대신증권은 모바일로 거래하는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총 상금이 8000만원인 ‘2012 모바일 실전투자대회’를 연다. 예탁자산 규모에 따라 프로(5000만원 이상), 세미프로(1000만~5000만원), 주니어(100만~1000만원) 등 3개 리그로 나눠 1위 수상자에게 각각 500만~20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