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좋아하는 캠핑…도대체 어떤 장비부터 사야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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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캠핑 이용 인구가 급속히 늘고 있다.
예전처럼 텐트와 코펠 버너만 가지고 떠나는 캠핑이 아니다.
한번이라도 캠핑장을 방문해 본 적이 있다면 캠핑족들이 즐기는 수많은 캠핑용품에 관심이 가게 마련이다.
꼭 필요한 캠핑장비를 구매한다면 가족과 함께 더 즐겁고 색다른 캠핑여행을 즐길 수 있다.
뭣모르고 불필요한 고가의 장비를 구입했다가 후회하는 일을 사전에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세계 1위 아웃도어 캠핑 브랜드 콜맨코리아(대표 리차드 엘 길포일)가 소비자 맞춤형 온라인 구매 가이드인 ‘콜맨 캠핑 네비게이터’를 오픈한다.
‘콜맨 캠핑 네비게이터’는 방대한 캠핑용품 중 어디서부터 구매를 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캠핑 입문자나 새로운 캠핑 장비로 업그레이드 시키고 싶어 하는 중고수 캠퍼를 위해 각 개인의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캠핑 장비 구매 가이드를 알려주는 서비스다.
사용 방법은 홈페이지(www.coleman.co.kr) 상단에 있는 ‘캠핑 네비게이터’ 버튼을 클릭 후, 팝업창의 ‘캠핑 스타일’과 ‘주로 캠핑하는 계절’, ‘장비 구매 예산’ 등의 3가지 질문에 답하면 된다. 질문에 대한 답변을 완료하면, 캠핑에 필요한 텐트, 타프, 테이블, 버너, 화로대, 랜턴 등의 개인별 맞춤 장비 구성을 한 눈에 보여줄 뿐만 아니라 온라인상에서 편리하게 바로 구매할 수 있다.
콜맨 관계자는 “주5일제 수업제의 전면 시행과 본격적인 야외 활동 시즌이 다가오면서, 가족이 함께 즐기는 주말 여가활동으로 캠핑이 1순위로 떠오르고 있다”며 “캠핑은 ‘자연’속에서 가볍게 즐기는 가장 간편한 아웃도어 활동임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는 아직 캠핑 문화가 대중적으로 보급되지 않아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부담스러운 아웃도어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아 안타깝다”고 서비스 도입 배경을 밝혔다.
캠핑을 다녀온 사람들은 아이들이 특히 너무 좋아한다고 입을 모아 말한다.
화롯불에 고기를 구워먹고 감자 고구마 등을 구워 아이들과 함께 먹는 맛은 그 어디에도 비할데가 없다.
특히 밤하늘을 보다보면 금방이라도 별이 머리위로 쏟아져 내릴 것만 같다.
이름난 오토캠핑장은 예약도 힘들다고 한다. 철저한 준비로 가족과 함께 추억만들기 캠핑여행을 떠나보자.
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예전처럼 텐트와 코펠 버너만 가지고 떠나는 캠핑이 아니다.
한번이라도 캠핑장을 방문해 본 적이 있다면 캠핑족들이 즐기는 수많은 캠핑용품에 관심이 가게 마련이다.
꼭 필요한 캠핑장비를 구매한다면 가족과 함께 더 즐겁고 색다른 캠핑여행을 즐길 수 있다.
뭣모르고 불필요한 고가의 장비를 구입했다가 후회하는 일을 사전에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세계 1위 아웃도어 캠핑 브랜드 콜맨코리아(대표 리차드 엘 길포일)가 소비자 맞춤형 온라인 구매 가이드인 ‘콜맨 캠핑 네비게이터’를 오픈한다.
‘콜맨 캠핑 네비게이터’는 방대한 캠핑용품 중 어디서부터 구매를 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캠핑 입문자나 새로운 캠핑 장비로 업그레이드 시키고 싶어 하는 중고수 캠퍼를 위해 각 개인의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캠핑 장비 구매 가이드를 알려주는 서비스다.
사용 방법은 홈페이지(www.coleman.co.kr) 상단에 있는 ‘캠핑 네비게이터’ 버튼을 클릭 후, 팝업창의 ‘캠핑 스타일’과 ‘주로 캠핑하는 계절’, ‘장비 구매 예산’ 등의 3가지 질문에 답하면 된다. 질문에 대한 답변을 완료하면, 캠핑에 필요한 텐트, 타프, 테이블, 버너, 화로대, 랜턴 등의 개인별 맞춤 장비 구성을 한 눈에 보여줄 뿐만 아니라 온라인상에서 편리하게 바로 구매할 수 있다.
콜맨 관계자는 “주5일제 수업제의 전면 시행과 본격적인 야외 활동 시즌이 다가오면서, 가족이 함께 즐기는 주말 여가활동으로 캠핑이 1순위로 떠오르고 있다”며 “캠핑은 ‘자연’속에서 가볍게 즐기는 가장 간편한 아웃도어 활동임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는 아직 캠핑 문화가 대중적으로 보급되지 않아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부담스러운 아웃도어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아 안타깝다”고 서비스 도입 배경을 밝혔다.
캠핑을 다녀온 사람들은 아이들이 특히 너무 좋아한다고 입을 모아 말한다.
화롯불에 고기를 구워먹고 감자 고구마 등을 구워 아이들과 함께 먹는 맛은 그 어디에도 비할데가 없다.
특히 밤하늘을 보다보면 금방이라도 별이 머리위로 쏟아져 내릴 것만 같다.
이름난 오토캠핑장은 예약도 힘들다고 한다. 철저한 준비로 가족과 함께 추억만들기 캠핑여행을 떠나보자.
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