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이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과 합병합니다. 금융위원회는 오늘(7일) 열린 정례회의에서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신청한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 흡수합병인가를 의결했습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로써 목표했던 자산운용회사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합병 후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59.84%의 지분을 갖게 되며 미래에셋컨설팅이 32.23%를 소유합니다. 합병예정일은 오는 19일입니다. 박진준기자 jjpar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뭐 이런 개가 다 있나` 피아니스트犬 영상 눈길 ㆍ키보다 허리 둘레가 더 긴 男 `197cm` ㆍ"이게 흉터야?" 재앙이 선물한 문신 ㆍ구은애-하정우 결별, 함구한 이유 `서로를 위한 배려` ㆍ소녀시대 써니 온천탕서 글래머 몸매 노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진준기자 jj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