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자산운용은 신임 부사장 겸 CMO에 박현철 전 부국증권 영업총괄 상무를 선임했습니다. 신임 박현철 부사장은 1986년 부국증권 입사 이래 강남지점장, 영업부장 등을 거쳐 2010년부터 영업총괄 상무로 근무해왔습니다. 유리자산운용은 20년 이상 리테일과 법인영업에 베테랑인 박 부사장 영입을 통해 영업과 마케팅 조직을 체계화할 계획입니다. 박진준기자 jjpar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이 여자가 70세라고?` 젊음의 비법 공개 ㆍ`안먹어도 배 안고파` 궁극의 다이어트 등장 ㆍ프랑스 스키장에 눈사태 발생 생생영상 ㆍ"해품달"의 촛불합방 "미다시"에서 재현.. ㆍ정석원, 백지영이 그만 만나자는 말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진준기자 jj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