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내 이상형은 카야 스코델라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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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TV `해를 품은 달`의 김수현이 이상형으로 꼽은 카야 스코델라리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6일 한 매체에 따르면 김수현은 자신의 이상형으로 카야 스코델라리오를 꼽았다. 카야 스코델라리오는 1992년 생으로 영국 태생이다. 지난 2007년 MTV 드라마 `스킨스`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더 문` `타이탄`에 조연으로 출연했으며 지난해 `폭풍의 언덕` 주연을 맡은 바 있다.
올해에는 `나우 이즈 굿`이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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