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때 쉬는 숨까지 활용하고 싶었던 한 사람이 `휴대폰 호흡 충전기`를 만들어냈다. 사람은 잠을 잘 때도 숨을 쉰다. 한 디자이너는 이 에너지를 어떻게든 다른 에너지로 바꾸고 싶었다. 결국 그는 사람의 호흡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변환시키는 `호흡 충전기`를 상상했고 그 상상력의 결과 `휴대폰용 호흡 충전기`가 탄생했다. 전기가 없더라도 입과 코에서 나오는 숨을 이용해 휴대폰을 충전하는 것이다. 이 `호흡 충전기`는 마스크 속에 특수 에어 터빈을 장착하고 날숨으로 움직이는 터빈을 이용해 전기를 만드는 시스템으로 충전이 된다. 이 충전기는 꼭 잘 때만 사용가능한 것은 아니다. 달리기 등 격렬한 호흡을 할 때 착용하면 충전기의 효과가 더욱 높아진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안먹어도 배 안고파` 궁극의 다이어트 등장 ㆍ프랑스 스키장에 눈사태 발생 생생영상 ㆍ아르헨 빙하 붕괴 생생영상 ㆍ박지민 "heyheyhey"로 "K팝스타" 첫 생방 최고득점 ㆍ나체 구직자, 女경찰 머리끄덩이 잡은 영상에 눈길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