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소집해제' 이민우, '두 주먹 불끈' 입력2012.03.02 10:21 수정2012.03.02 10: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그룹 신화의 멤버 이민우가 2일 오전 서울 동자동 한국철도공사에서 공익근무요원 복무를 마치고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신화는 오는 5일 컴백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며, 이달 중으로 10집 음반을 발매와 함께 24,25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컴백콘서트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진시몬 "석 달 전 26살 아들 심장마비로 사망" 눈물 가수 진시몬이 석 달 전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난 아들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진시몬은 지난 12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 출연해 "둘째 아들이 외국에서 유학하다가 거기서 사회생활까지 하면서 바쁘... 2 '빌보드 뮤직 어워즈' 빛낼 세븐틴·스트레이 키즈…"팬들 덕분"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 정국, 스트레이 키즈, 세븐틴 등이 미국 시상식 '2024 빌보드 뮤직 어워즈(BBMAs)' 수상에 도전한다. 스트레이 키즈와 세븐틴은 현장에 참석, 퍼포먼스까지 선보인... 3 결국 출연료가 목적이었나…'7번 임신' 본능 아내 "남편 싫지 않아" 다수의 방송 출연으로 빈축을 샀던 '이혼숙려캠프'의 '본능 부부'가 결혼 생활을 유지한다고 밝혔다.12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6기 부부들의 최종 조정이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