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준호 "나만 믿고 결혼한 아내에게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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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배임 및 횡령 혐의로 피소된 배우 정준호가 1일 오후 서울 남대문로 밀레니엄 힐튼 서울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심경을 밝히고 있다.
정준호는 지난 2월 21일 웨딩업체 해피엔젤라의 감사였던 류 모 씨로부터 배임 및 횡령 혐의로 피소당했으며, 류 씨에 의하면 이 업체의 대표로 있는 정준호가 8억 여 원의 회삿돈을 횡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정준호는 앞서 "류 씨가 주장하는 배임 등의 혐의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무고죄로 맞고소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정준호는 지난 2월 21일 웨딩업체 해피엔젤라의 감사였던 류 모 씨로부터 배임 및 횡령 혐의로 피소당했으며, 류 씨에 의하면 이 업체의 대표로 있는 정준호가 8억 여 원의 회삿돈을 횡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정준호는 앞서 "류 씨가 주장하는 배임 등의 혐의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무고죄로 맞고소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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