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이 쿠웨이트 발전담수 플랜트 수주와 관련해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공시했습니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현대중공업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우선협력대상자로 선정됐지만 현재까지 계약에 대해 추가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잠자는 벌새 코고는 소리네` 영상 눈길 ㆍ롬니, `스몰 화요일` 경선2연전서 모두 승리 ㆍ`별난 시위` 교도소 벽에 몸 붙인 영국男 ㆍ변기수 득남, 붕어빵 아들 "입 벌린 모습 똑같아" ㆍ세바퀴 사과 “흑인 비하 의도 아니었지만 주의할 것”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