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원빈, 첫 호흡…LG전자, 시네마 3D스마트TV 광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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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와 원빈, 눈 앞에서 펼쳐지는 생생한 3D 화면과 화려한 의상으로 다양한 볼거리 전달
LG전자는 시네마 3D 스마트TV의 대중화를 위해 새롭게 영입된 소녀시대와 기존 모델인 배우 원빈이 함께 참여한 신규 CF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신규 CF는 신제품 시네마 3D 스마트TV의 가장 큰 특징인 초슬림 베젤의 ‘시네마 스크린(CINEMA SCREEN)’ 디자인을 강조하고 생동감 있는 3D 영상을 강조하고 있다.
CF에서 소녀시대의 멤버 제시카가 비둘기를 날리는 모습과 LG 시네마 3D 스마트 TV로 감상하던 원빈이 비둘기를 직접 잡으려고 하는 모습을 통해 보는 이에게 시네마 3D의 생생함을 리얼하게 전달한다. 특히 화면 밖으로 날아오르는 듯한 비둘기와 제시카의 애틋한 표정 연기가 시네마 3D로 더욱 생생하게 전달되었다는 평가다. 이는 TV 화면 테두리인 베젤이 거의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얇아 화면에 대한 몰입감을 최적화한 시네마 스크린 디자인을 적용했기 때문에다. 또한 시네마 3D 기술로 화면이 깜박이지 않고 3D안경도 가벼워 장시간 3D 영상을 시청해도 눈이 편안하다.
이번 CF는 총 4편의 CF로 운영되며, 제시카와 원빈 외에도 윤아, 유리, 티파니 등 소녀시대 맴버들이 총 출동하여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LG전자 관계자는 “한류를 이끌고 있는 소녀시대와 원빈의 1등 이미지를 통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LG 시네마 3D 스마트TV 이미지를 구현하고자 했다”며 “모델의 이미지와 함께 브랜드 시너지 효과를 살려 향후에도 모든 이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CF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