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CEO리스크` 하이마트, 나흘만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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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종구 회장에 대한 검찰의 수사로 하한가까지 급락했던 하이마트가 나흘 만에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함께 폭락했던 하이마트대주주인 유진기업도 충격에서 벗어나는 모양새입니다.
오전 9시25분 현재 하이마트는 어제보다 3.3% 오른 5만94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유진기업 역시 6.85% 상승한 4755원에 거래 중입니다.
하이마트와 하이마트의 대주주 유진기업은 지난 27일 선종구 하이마트 회장이 해외탈세 혐의 등으로 검찰 수사를 받자, 주가가 급락했습니다.
박진준기자 jj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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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준기자 jj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