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이 와이지엔터에 대해 10개월만에 빅뱅 미니앨범 발매로 실적호조가 예상된다는 의견을 내놨습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빅뱅 새 앨범 `얼라이브`가 이미 26만장 선주문을 기록했으며, 현재 모델로 활동중인 다수의 광고 외에도 2개의 CF계약을 이미 확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또 "다음달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전세계 16개국 25개도시 월드투어 콘서트가 예정되어 있어 있는 등 월드투어 규모도 확대될 것"이라며"빅뱅 매출 의존도가 높은 만큼 빅뱅활동으로 실적도 좋아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40억 원짜리부터 문 실종 화장실까지 `세계 이색 화장실` 화제 ㆍ`시가는 역시 쿠바?` 국제 시가 축제 성황 생생영상 ㆍ스웨덴 왕위 오를 아기 공주 첫 공개 생생영상 ㆍ변기수 득남, 붕어빵 아들 "입 벌린 모습 똑같아" ㆍ세바퀴 사과 “흑인 비하 의도 아니었지만 주의할 것”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