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JCE, 글로벌 기업으로 발전시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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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대표 서민)은 JCE(대표 송인수)의 지분 6.01%를 양도받아 JCE의 지분 22.34%를 보유한 최대주주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JCE는 온라인게임 `프리스타일`시리즈와 소셜네트워크게임(Social Network Game) `룰더스카이`(Rule the Sky)의 개발사로 이번 지분양도는 지난 15일 JCE의 대주주 백일승씨와 넥슨이 맺은 주식양도계약에 따른 것입니다.
서민 넥슨 대표는 "JCE의 능력과 가능성을 넥슨이 쌓아온 사업역량과 라이브 서비스 및 해외 서비스 경험과 결합해,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시킬 계획이다"고 전했습니다.
김종성기자 ankjs1@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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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성기자 ankjs1@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