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현대차동차 마이스터고 우수학생` 100명을 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선발된 학생들은 재학 중 2년간 학업보조금을 받으며 자동차 전문교육을 받고 졸업 후에는 현대차 직원으로 우선 채용됩니다. 현대차는 이를 시작으로 향후 10년간 1천명을 선발해 전문 기술인력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현대차 관계자는 "전문 기술인력 양성을 위해 마이스터고와 산학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어예진 한국경제TV 핫뉴스 ㆍ40억 원짜리부터 문 실종 화장실까지 `세계 이색 화장실` 화제 ㆍ`시가는 역시 쿠바?` 국제 시가 축제 성황 생생영상 ㆍ스웨덴 왕위 오를 아기 공주 첫 공개 생생영상 ㆍ블랙하선 변신 "청순한 모습은 어디로? 카리스마 작렬" ㆍ곽현화 사진해명에 네티즌 반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어예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