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오는 3월 25일부터 인천~프랑크푸르트 노선에 A380 항공기를 매일 투입합니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 A380가 투입되는 노선은 뉴욕과 LA, 홍콩에 이어 모두 4곳입니다. 대한항공은 "유럽 대표 비즈니스 노선인 프랑크푸르트에 A380 투입을 통해 승객들의 편의 향상은 물론 여객 수요도 크게 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대한항공의 차세대 항공기 A380는 동 기종 항공기를 운영하는 항공사 중 최소 좌석인 407석 규모입니다. 어예진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컴공들을 위한 신종 청바지 등장 ㆍ해리포터 작가 J.K 롤링, 성인 위한 소설 쓴다 ㆍ섹시 모델 케이트와 45초간 눈싸움 `이길 수 있겠어?` ㆍ신보라 정범균 독설 “너 뜨려고 날 이용하지마” ㆍ이효리 섹시 웨이브에 무너지는 정재형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어예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