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은 유통주식수 확대를 위해 액면가 5000원인 주식 1주를 액면가 500원짜리 10주로 나누는 주식분할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신주권 상장 예정일은 오는 5월10일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