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은 24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180% 증가한 37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과 순이익도 각각 16%와 466% 늘어난 882억원과 1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