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351억원 규모 공공기관 출자회사 지분 공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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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장영철)는 정부의 공공기관 선진화방안에 따라 매각대상으로 분류된 자산 중 캠코에 매각이 위탁된 비상장주식 351억원 규모, 9건을 온비드(www.onbid.co.kr) 입찰을 통해 매각한다고 밝혔습니다.
27일 입찰공고한 뒤 3월 5일~6일 이틀간 입찰을 통해 매각하며 2회 입찰까지 최초매각예정가격으로, 3회부터는 최초매각예정가격의 10%씩 체감해 최초매각예정가의 50% 한도로 감액합니다.
입찰희망자는 입찰금액의 10% 이상을 지정된 가상계좌에 입금하면 되며, 낙찰을 받았을 경우 낙찰일로부터 5일 안에 관련서류를 구비해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60일 내에 대금을 완납하면 됩니다.
출자회사 지분별 매각 예정가격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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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