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텍은 22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5억원을 기록해 1년 만에 흑자로 돌아섰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보다 52% 성장한 203억원을 달성한 반면 8억원의 순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