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는 22일 K-IFRS 연결 기준으로 지난해 영업손실 50억원, 당기순손실 20억원으로 각각 전년보다 적자폭이 줄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4630억원으로 48.6% 늘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