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엠앤디는 21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71억7500만원으로 전년 대비 31.3%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71억8500만원으로 3.2%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58억3400만원으로 11.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