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진, 시선을 집중하게 만드는 '무결점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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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효진이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최근 결혼과 함께 인생의 새로운 봄을 맞이한 김효진이 패션잡지 '슈어'를 통해 그녀만의 감각적인 스타일을 뽐냈다.
이번 화보에서 김효진은 다양한 콘셉트에 맞춰 뷔스티에와 코르셋 디테일의 드레스부터 강렬한 플라워 프린트의 점프 수트까지 패션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감각으로 자신의 개성에 맞게 연출했다.
김효진은 '슈어'와의 인터뷰를 통해 올 봄 산뜻한 컬러의 레오퍼드를 추천했다. 올 블랙 룩이나 캐주얼한 데님 룩에 레오퍼드 재킷이나 슈즈를 매치하면 단숨에 트렌디 해진다며 자신의 패션 노하우를 전했다. 더불어 자신이 올봄 점찍어 둔 아이템이라며 몸매의 단점을 커버하면서도 실루엣을 부드럽게 표현하기에는 모던한 A라인 원피스도 제안했다.
최근 그는 영화 '하녀' 임상수 감독의 '돈의 맛'에 출연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 '돈의 맛'은 돈에 지배돼버린 재벌가의 욕망과 애증을 담은 영화로 김강우 백윤식 윤여정 등이 함께 출연한다. 지난 10월에 촬영을 시작해 1월 22일을 끝으로 모든 촬영은 마무리된 상태다.
한편 행복한 여자 김효진이 선보이는 다양한 콘셉트의 패셔너블한 화보와 패션 제안은 '슈어' 3월 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최근 결혼과 함께 인생의 새로운 봄을 맞이한 김효진이 패션잡지 '슈어'를 통해 그녀만의 감각적인 스타일을 뽐냈다.
이번 화보에서 김효진은 다양한 콘셉트에 맞춰 뷔스티에와 코르셋 디테일의 드레스부터 강렬한 플라워 프린트의 점프 수트까지 패션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감각으로 자신의 개성에 맞게 연출했다.
김효진은 '슈어'와의 인터뷰를 통해 올 봄 산뜻한 컬러의 레오퍼드를 추천했다. 올 블랙 룩이나 캐주얼한 데님 룩에 레오퍼드 재킷이나 슈즈를 매치하면 단숨에 트렌디 해진다며 자신의 패션 노하우를 전했다. 더불어 자신이 올봄 점찍어 둔 아이템이라며 몸매의 단점을 커버하면서도 실루엣을 부드럽게 표현하기에는 모던한 A라인 원피스도 제안했다.
최근 그는 영화 '하녀' 임상수 감독의 '돈의 맛'에 출연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 '돈의 맛'은 돈에 지배돼버린 재벌가의 욕망과 애증을 담은 영화로 김강우 백윤식 윤여정 등이 함께 출연한다. 지난 10월에 촬영을 시작해 1월 22일을 끝으로 모든 촬영은 마무리된 상태다.
한편 행복한 여자 김효진이 선보이는 다양한 콘셉트의 패셔너블한 화보와 패션 제안은 '슈어' 3월 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