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가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청년취업아카데미 사업자로 선정됐습니다. 자세한 소식 박영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한국경제TV가 고용노동부가 선정하는 청년취업아카데미 사업자로 2년 연속 선정됐습니다. 청년취업아카데미사업은 산업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청년 취업 교육과정으로 기업과 사업주 단체가 대학과 협력해 운영하는 사업입니다. 올해엔 특히 130여개 기업과 사업주 단체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인 끝에 총 59개 사업자가 선정됐습니다. “청년취업아카데미를 수료해서 취업하게 되면 현장에서 별도의 훈련 없이 산업현장에 투입될 수 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수한 성적으로 선정된 한국경제TV 청년취업아카데미는 21세기 뉴미디어 환경 시대를 맞아 방송전문인력 양성 과정을 개설했습니다. 실무 노하우와 신기술을 교육생들에게 집중 교육해 협력 중소기업에게 필요한 인력을 공급한다는 점이 큰 점수를 받았습니다. 이어 고가의 장비를 실습생들에게 적용해 현장 업무를 익힐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제공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한국경제TV를 대·중소기업 협력 우수사례로 소개하며, 교육과정의 우수성을 인정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이번 사업자 선정에는 한국경제TV와 함께 한국경제신문 청년취업아카데미도 함께 선정돼 서비스전문인력 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됩니다. WOWTV-NEWS 박영우입니다.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나체로 남의 차 뛰어올라 부순 엽기女 `별일이네` ㆍ기네스 사상 최단신 탄생…54.6cm 70대男 생생영상 ㆍ오토바이 `스릴`과 자동차의 `편안함`을 동시에… ㆍ신보라 정범균 독설 “너 뜨려고 날 이용하지마” ㆍ이효리 섹시 웨이브에 무너지는 정재형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