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톤글로벌은 20일 일본업체(JFE Shoji Trade Corporation)와 117억500만원 규모의 석탄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 2010년 매출액 대비 192.63%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달 20일부터 30일까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