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법인 현황] (2월9일~2월15일) 728社 창업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전국 7대도시 지난주 창업 728곳…서울 418개
지난주(2월9~15일) 서울 부산 등 전국 7대 도시에서 설립된 기업은 모두 728곳으로 지지난주(2월2~8일)보다 3곳 줄었다.
한국경제신문과 나이스신용평가정보가 조사한 신설법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지역의 신설법인은 418개였으며 이어 부산(82) 인천(81개) 대구(47개) 대전(37개) 광주(36개) 울산(27개) 순이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기타(229개) 유통(128개) 건설(76개) 정보통신(62개) 관광운송(38개) 기계(37) 전기전자(32개) 무역(26개) 섬유(23개) 화학(20개)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골프장 신축건설 및 운영 사업을 하는 타이거프로젝트금융투자(대표 윤주혁)가 자본금 50억원으로 서울에서 창업했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
한국경제신문과 나이스신용평가정보가 조사한 신설법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지역의 신설법인은 418개였으며 이어 부산(82) 인천(81개) 대구(47개) 대전(37개) 광주(36개) 울산(27개) 순이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기타(229개) 유통(128개) 건설(76개) 정보통신(62개) 관광운송(38개) 기계(37) 전기전자(32개) 무역(26개) 섬유(23개) 화학(20개)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골프장 신축건설 및 운영 사업을 하는 타이거프로젝트금융투자(대표 윤주혁)가 자본금 50억원으로 서울에서 창업했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