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주 회사채 발행규모 '1조38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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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박종수)는 다음주 회사채 발행계획을 집계한 결과, 대우증권이 대표주관하는 한국남동발전 27회차 3500억원을 비롯해 모두 1조3800억원(20건)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는 이번 주 발행계획이던 1조5830억원(25건)에 비해 발행건수는 5건, 발행금액은 2030억원 줄어든 것이다.
종류별로는 일반무보증회사채 9건 8500억원, 금융채 8건 1650억원, 주식관련사채 1건 2500억원, ABS 2건 1150억원 등이며 용도별로는 운영자금 7553억원, 차환자금 5200억원, 시설자금 1047억원 순으로 많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이는 이번 주 발행계획이던 1조5830억원(25건)에 비해 발행건수는 5건, 발행금액은 2030억원 줄어든 것이다.
종류별로는 일반무보증회사채 9건 8500억원, 금융채 8건 1650억원, 주식관련사채 1건 2500억원, ABS 2건 1150억원 등이며 용도별로는 운영자금 7553억원, 차환자금 5200억원, 시설자금 1047억원 순으로 많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