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복지재단이 오늘(16일) 서울 중구 삼성생명빌딩에서 제36회 삼성효행상 시상식을 개최합니다. 삼성복지재단은 올해 시상식에서 효행과 경로, 특별, 청소년 등 4개 부문에 걸쳐 모두 17명에 대해 시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삼성효행상은 지난 1975년 호암 이병철 회장이 제정한 효행 관련 시상제도로 지난 36년동안 모두 474명의 효행자를 발굴해왔습니다. 정봉구기자 bkjung@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새끼 돼지 6형제, 대리모가 불독 생생영상 ㆍ`사람 닮은 괴물 양` 태어나자 주민들 질겁 ㆍ밸런타인데이, 아시아 키스 행사들 생생영상 ㆍ이미숙 前 소속사, `17세 연하男 관계 폭로?` 설상가상 ㆍ한뼘패션녀, 강추위에도 `민소매+배꼽티+핫팬츠` 경악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봉구기자 bkju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