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선녀가 필요해' 윤지민, '뒷트임 드레스로 시원하게'
배우 윤지민이 15일 오후 서울 대치동 컨벤션 디아망에서 열린 KBS 일일시트콤 '선녀가 필요해'(극본 신광호, 송혜진, 곽경윤, 김미윤, 연출 고찬수, 정흠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차인표, 심혜진, 황우슬혜, 이두일, 박희진, 윤지민, 박민우, 우리, 최정원, 민지, 시호, 민영원, 양영륜, 원재, 허영생, 신우 등이 출연하는 '선녀가 필요해'는 잠시 지상에 내려온 엉뚱 선녀모녀 채화와 왕모가 날개옷을 잃어버려 지상에 머물게 되면서 겪게 되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그린 시트콤으로 오는 27일 첫방송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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