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건설, 김중헌 단독 대표 체제로 입력2012.02.15 15:30 수정2012.02.15 15: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특수건설은 15일 김중헌·양형규 각자대표 체제에서 양형규 대표의 사임으로 김중헌 단독 대표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김중헌 대표이사 부회장은 이 회사의 최대주주로 지분 16.56%를 보유하고 있다.한경닷컴 성연호 기자 bishop@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빅테크 신기록+나스닥 2만 돌파…나일스 "1월까지 파티"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12월 11일 수요일>미국의 소비자물가(CPI)는 11월에도 여전히 끈적끈적했지만 큰 그림에선 예상에 부합했고 주거비 둔화 등 긍정적 요인도 있었습니다. 다음주 미 중앙은행(Fed)이 금리를 내릴 것이란 예상은 거... 2 [마켓PRO] 잘나가던 방산株 주가 와르르…"저가 매수 기회"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방산株 '비상계엄... 3 [마켓PRO] 채권시장 덮친 '계엄 후폭풍'…국가 신용등급 강등되나 [류은혁의 채권 투자 교과서]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채권 투자 교과서 <14> 분석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