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해에너지어링은 15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17억7400만원으로 전년 대비 56.7%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78억9100만원으로 96.9%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7억60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한경닷컴 성연호 기자 bish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