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세렉스는 14일 주식수급 개선 및 신규투자자금 확보를 위해 자기주식 40만7930주를 시간 외 매매로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예정금액은 23억6300만원이며 처분기간은 오는 15일부터 24일까지다.

한경닷컴 성연호 기자 bish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