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칼바람 앞에서 촉촉한 피부 뽐내…'비결이 뭐야?'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프로의식이 돋보이는 서인영의 광고 현장이 화제다.
최근 서인영은 자신이 모델을 맡았던 제품의 새로운 광고를 촬영했다. 그녀는 춥고 사막같은 곳에서 짧은 미니스커트에 민소매만 입고 촬영에 임했다.
이렇게 건조하고 추운 곳에서도 서인영은 특유의 촉촉한 피부를 계속 유지했다. 서인영의 이런 프로페셔널한 모습에 현장의 스탭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한다.
이번 광고를 기획한 제일기획의 박찬영 프로는 "서인영 처럼 촉촉한 피부를 갖기 위해서는 피부 속부터 채워주는 수분이 중요하다는 점을 깨달았으면 좋겠다"며 "이번에 새로 출시된 이너비 아쿠아 리치와 아쿠이 인앤온은 수분을 잡아주는 여러 성분이 들어있어 수분 건조로 고민하는 여성분들에게 좋을 것이다" 며 이야기를 전했다.
한편 서인영의 고생이 담겨있는 이번 광고는 지난 13일부터 방송됐다.
최근 서인영은 자신이 모델을 맡았던 제품의 새로운 광고를 촬영했다. 그녀는 춥고 사막같은 곳에서 짧은 미니스커트에 민소매만 입고 촬영에 임했다.
이렇게 건조하고 추운 곳에서도 서인영은 특유의 촉촉한 피부를 계속 유지했다. 서인영의 이런 프로페셔널한 모습에 현장의 스탭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한다.
이번 광고를 기획한 제일기획의 박찬영 프로는 "서인영 처럼 촉촉한 피부를 갖기 위해서는 피부 속부터 채워주는 수분이 중요하다는 점을 깨달았으면 좋겠다"며 "이번에 새로 출시된 이너비 아쿠아 리치와 아쿠이 인앤온은 수분을 잡아주는 여러 성분이 들어있어 수분 건조로 고민하는 여성분들에게 좋을 것이다" 며 이야기를 전했다.
한편 서인영의 고생이 담겨있는 이번 광고는 지난 13일부터 방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