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형 이맹희씨에 피소 입력2012.02.14 10:23 수정2012.02.14 10:3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맏형인 이맹희씨(이재현 CJ 회장의 부친)에게 피소됐다. 14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맹희씨는 이 회장을 상대로 주식인도 등 청구소송을 제기했다.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새로운 비전과 기술,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2 11월 소비자물가 1.5% 상승…3개월 연속 1%대 3 11월 물가상승률 1.5%…3개월 연속 1%대 둔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