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숭례문 복구현장 둘러보는 김찬 문화재청장
김찬 문화재청장(가운데)이 숭례문 화재 발생 4주기인 10일 오전 서울 중구 숭례문 복구현장을 찾아 신응수 대목장(왼쪽)으로부터 복구 현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국보 1호인 숭례문은 현재 75% 정도 복원된 상태이며, 내달 8일 상량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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