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현BM은 9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127억6200만원으로 전년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163억1000만원으로 47.8% 늘어난 반면, 당기순손실은 199억5500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성연호 기자 bish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