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슈터, `2012시장 대응법` 11일 공개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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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슈터, `2012시장 대응법` 공개특강]
지난해 유럽 금융위기를 예측하고 현금 100% 전략으로 시장에서 화제가 되었던 글로벌/경제 전문가 샤프슈터 박문환 팀장이 오는 11일(토) 오후 2시 부산 벡스코(컨벤션센터 101호)에서 유료강연회를 실시한다.
박 팀장은 현 시장에 대해 지난 리만사태 이후로 미국의 연준은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 부어 왔고 지난 1월 한 달 동안만도 연준의 자산은 1000억 달러나 증가했으며 ECB도 LTRO 이후로 자산이 3000억 유로가 증가했다고 전했다.
리만 사태 이후 미국계 자금이 이머징에 흡수되어 주식 시장이 크게 올랐던 1차 2차 유동성장세가 있었다면 이번에는 캐리트레이딩의 주체가 미국계에서 유럽계로 바뀐 것뿐 주가 상승의 메카니즘은 그 당시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강조하며 다시 말해 유럽의 ECB에 의한 3차 유동성 장세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박 팀장은 적어도 2월 말 6000~1조 유로의 2차 LTRO가 진행될 때까지 주가의 중기적 상승 흐름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강연회는 오는 13일 정기 온라인 교육 `원탁의 기사-금융전문가 속성과정` 오픈에 앞서 실시 되므로 상속과 절세에 관한 금융지식도 얻을 수 있다.
박 팀장의 2012년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부산 강연회의 참가비는 5만원이며 선착순 65명 현장 접수가 가능한데 참석 및 전문가방송 가입에 관한 문의는 와우넷 고객센터(1599-0700)로 하면 된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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