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비스트-지나, 24개국 글로벌 공식 팬사이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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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 비스트, 지나의 글로벌 공식 팬사이트가 발표됐다.
소속사인 큐브엔터테인먼트는 9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서 이들을 응원하는 24개국 공식 팬사이트 46개 사이트를 오픈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공식 팬사이트로 지정된 사이트는 총 46개, 아시아는 물론 유럽, 북남미를 아우른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월 17일부터 8일동안 온라인을 통해 세계 각국에서 자발적으로 생성, 운영되고 있는 포미닛, 비스트, 지나의 팬사이트 중 공식 팬사이트 지정 신청 접수를 받았다.
이에 각 아티스트별로 30여개 나라의 150여개 사이트에서 공식 팬사이트 지정을 신청하는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아시아 각국은 물론 유럽, 북남미 등지에서 신청이 이어져 검토작업을 수행에도 많은 시간이 걸렸다.
이번 공식 팬사이트의 지정은 월드투어등 아시아를 발판으로 세계 각국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 나가는 큐브 아티스트의 해외 팬들과의 실시간 소통과 정보제공을 꾀하기 위해 이루어진 것으로 여러가지 공식적인 권한 부여로 각 사이트의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소속사인 큐브엔터테인먼트는 9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서 이들을 응원하는 24개국 공식 팬사이트 46개 사이트를 오픈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공식 팬사이트로 지정된 사이트는 총 46개, 아시아는 물론 유럽, 북남미를 아우른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월 17일부터 8일동안 온라인을 통해 세계 각국에서 자발적으로 생성, 운영되고 있는 포미닛, 비스트, 지나의 팬사이트 중 공식 팬사이트 지정 신청 접수를 받았다.
이에 각 아티스트별로 30여개 나라의 150여개 사이트에서 공식 팬사이트 지정을 신청하는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아시아 각국은 물론 유럽, 북남미 등지에서 신청이 이어져 검토작업을 수행에도 많은 시간이 걸렸다.
이번 공식 팬사이트의 지정은 월드투어등 아시아를 발판으로 세계 각국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 나가는 큐브 아티스트의 해외 팬들과의 실시간 소통과 정보제공을 꾀하기 위해 이루어진 것으로 여러가지 공식적인 권한 부여로 각 사이트의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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