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박, 초콜릿보다 달콤한 '발렌타인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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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이 발렌타인데이 파티를 연다.
유진박의 소속사 스마프프로덕션 측은 "오는 14일 저녁 '2012 유진박 발렌타인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은 행사 위주의 딱딱한 공연장을 탈피해 서울 강남구 청남동에 위치한 비하이브(BEHIVE)카페에서 진행된다. 유진박과 관객이 음악을 매개로 소통할 수 있는 의미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1부는 유진박의 솔로 콘서트가, 2부에는 DJ와의 합동 공연으로 파티의 열기를 달굴 예정이다. 또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김경상 씨의 유진박 사진 프로젝션도 감상할 수 있다. 14일 저녁 8시. 비하이브. 010-3323-0907.
한경닷컴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유진박의 소속사 스마프프로덕션 측은 "오는 14일 저녁 '2012 유진박 발렌타인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은 행사 위주의 딱딱한 공연장을 탈피해 서울 강남구 청남동에 위치한 비하이브(BEHIVE)카페에서 진행된다. 유진박과 관객이 음악을 매개로 소통할 수 있는 의미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1부는 유진박의 솔로 콘서트가, 2부에는 DJ와의 합동 공연으로 파티의 열기를 달굴 예정이다. 또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김경상 씨의 유진박 사진 프로젝션도 감상할 수 있다. 14일 저녁 8시. 비하이브. 010-3323-0907.
한경닷컴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