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의 천연발아 샴푸 `에스따르`가 배우 김사랑 씨와 모델 재계약을 맺었습니다. 애경은 김사랑 씨의 건강한 매력을 앞세워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항산화 케어 라인과 두피 전문 큐어 라인 등 기능성 제품군을 확장할 계획입니다. 이번 재계약에 대해 회사 측은 "동양적인 청순함와 서구적인 세련미가 공존하는 김사랑 씨의 건강한 아름다움이 발아생명 에너지를 담은 에스따르의 제품 특성과 부합하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서연기자 sy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가장 부러운 커플` 英 최고령 잉꼬부부 ㆍ호랑이 호드름 콧물이 줄줄 "감기 걸렸나봐~" ㆍ주인을 잘못 만났어 "주인 너 이 자식 내리기만 해봐라" ㆍ양준혁, 소개팅녀 박혜림에 호감 표시 “똑똑하고 센스있고 예의도 바르다” ㆍ조영남 “유산상속 마지막 여자에게 4분의1 주겠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서연기자 sy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