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7일 삼성전자에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와의 합병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 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