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2.02.06 19:06
수정2012.02.06 19:06
지난해 스마트폰 기반의 모바일뱅킹서비스 이용액이 전년보다 7배가까이 늘어났습니다.
한국은행은 `2011년 중 국내 인터넷뱅킹서비스 이용현황`에서 스마트폰 기반의 모바일뱅킹서비스 이용건수와 금액이 591만건과 3727억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551%와 698%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지난해 모바일뱅킹 등록자 역시 2천370만명으로 전년보다 50% 넘게 증가했습니다.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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