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업들이 아랍에미리트(UAE)에 원자력발전소를 세우는 데 대한 금융계약은 올 상반기 중 체결될 것이라고 그는 전망했다. 대주단은 총 200억달러짜리 원전 프로젝트에 10년 분할 대출, 18년 분할 상환 조건으로 100억달러를 빌려줄 예정이다.
이상은 기자 se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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