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폭스바겐, '시로코 R-Line'의 압도적인 존재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폭스바겐 코리아가 6일 오전 서울 신사동 신사전시장에서 강렬한 카리스마를 자랑하는 스포츠 쿠페 '시로코 R-Line' 신차발표회를 갖고 공식 출시했다.
'시로코 R-Line'은 시로코의 날렵하고 역동적인 바디라인에 스포티하고 특별한 R-Line 디자인 퍄키지가 더해져 도로위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한다.
스포츠 쿠페 스타일의 정점을 보여주는 '시로코 R-Line'은 수평 라인이 두드러지는 고광택 블랙 라디에이터 그릴 크로스바와 1.8m에 이르는 긴 루프에서 수직의 테일 게이트로 이어지는 특유의 실루엣과 근육질 넘치는 독특한 숄더 섹션이 특징이다.
차세대 커먼레일 디젤 직분사 2.0 TDI 엔진과 6단 DSG 변속기가 장착되어 최고 출력은 170마력(4,200rpm)이며, 최대 토크는 3,000cc 급 가솔린 엔진의 힘을 웃도는 35.7㎏.m(1,750~2,500rpm)에 달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h 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8.1초이며 안전 최고 속도는 220㎞/h이다.
'시로코 R-Line' 공인연비는 복합연비 15.4㎞/ℓ(도심연비 13.6㎞/ℓ, 고속도로연비 18.3㎞/ℓ)이며, 국내 판매 가격은 4,220만원(VAT 포함)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시로코 R-Line'은 시로코의 날렵하고 역동적인 바디라인에 스포티하고 특별한 R-Line 디자인 퍄키지가 더해져 도로위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한다.
스포츠 쿠페 스타일의 정점을 보여주는 '시로코 R-Line'은 수평 라인이 두드러지는 고광택 블랙 라디에이터 그릴 크로스바와 1.8m에 이르는 긴 루프에서 수직의 테일 게이트로 이어지는 특유의 실루엣과 근육질 넘치는 독특한 숄더 섹션이 특징이다.
차세대 커먼레일 디젤 직분사 2.0 TDI 엔진과 6단 DSG 변속기가 장착되어 최고 출력은 170마력(4,200rpm)이며, 최대 토크는 3,000cc 급 가솔린 엔진의 힘을 웃도는 35.7㎏.m(1,750~2,500rpm)에 달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h 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8.1초이며 안전 최고 속도는 220㎞/h이다.
'시로코 R-Line' 공인연비는 복합연비 15.4㎞/ℓ(도심연비 13.6㎞/ℓ, 고속도로연비 18.3㎞/ℓ)이며, 국내 판매 가격은 4,220만원(VAT 포함)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