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금 생산 5년째 세계 1위..생산량 10년새 두배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중국의 금 생산량이 5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중국 공업정보화부는 작년 금 생산량이 361t으로 전년보다 5.89% 증가, 5년째 세계 제1의 금 생산 대국이 됐다고 6일 밝혔다. 이는 2001년의 금 생산량 182t의 2배에 달하는 것이다.
중국의 금은 광산을 통한 생산량이 302t으로 7.84% 증가했으며 유색금속 등 다른 광물 채취 과정에서 생산된 금은 59t으로 3.1% 줄었다.
중국의 10대 금 제품 제조기업의 생산량은 184t으로 9.7% 증가하며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51%에 달했다.
작년 1~11월 중국의 금 관련 기업의 매출액은 2천443억위안(43조5천억원)으로 19.8% 급증했으며 순이익은 298억위안으로 35.7% 뛰었다.
국제 금값은 작년 온스당 평균 1천572달러를 기록했다.
중국의 금 생산이 많이 늘어난 것은 달러 약세와 유동성 과잉으로 금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20인치 개미허리女 "하루 세끼 다 먹어"
ㆍ금, 속옷, 마약에 운세까지 `자판기로 해결`
ㆍ서지도 못하는 아기가 드라이브를…`탁구 천재 제이미`
ㆍ데미 무어, 감금치료 받아…이혼 후 약물 중독
ㆍ김희선 "남편 말고 시아버지가 능력자" 발언, 알고보니..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