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 오대산 등반 통해 화합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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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은 지난 4일 아침, 원종석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230명이 참가한 가운데 강원도 오대산 정상인 비로봉 등반을 가졌다.
이번 등반은 매년 2월 초에 진행하는 겨울산행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임진년 새해 첫 달에 임했던 각오를 돌아보고 업계 최고의 경쟁력을 보유하기 위한 ‘신영 비전2015’의 달성을 위해 모든 직원들이 단합하자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1990년부터 시작된 오대산 정기산행은 올해로 23년간 지속적으로 진행해 사내 결속의 의미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신영증권 관계자는 "흔들리지 않고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금융회사로의 염원을 갖고 도전했기에 참여자 모두가 화합해 영하의 입춘한파를 뚫고 강추위에 맞설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이번 등반은 매년 2월 초에 진행하는 겨울산행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임진년 새해 첫 달에 임했던 각오를 돌아보고 업계 최고의 경쟁력을 보유하기 위한 ‘신영 비전2015’의 달성을 위해 모든 직원들이 단합하자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1990년부터 시작된 오대산 정기산행은 올해로 23년간 지속적으로 진행해 사내 결속의 의미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신영증권 관계자는 "흔들리지 않고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금융회사로의 염원을 갖고 도전했기에 참여자 모두가 화합해 영하의 입춘한파를 뚫고 강추위에 맞설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