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이상 근무한 기간제와 파견근로자 등 비정규직 근로자에게 국민임대주택이 우선 분양됩니다. 고용노동부는 `국민임대주택 우선공급 대상에 해당하는 비정규직 고시안`을 행정예고하고,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고시안에 따라 국민임대주택 우선공급 신청 자격이 발생하는 비정규직 근로자는 100만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쿠바 최고령 할머니, 127번째 생신잔치 눈길 ㆍ머리 둘 야누스 고양이, 동시에 "야옹~" ㆍ220kg을 감량한 미국女…현재 77kg ㆍ키스 로봇 "키신저" 연인 키스까지 전해줘 ㆍ김원준, "좋아한다고 고백…대답 기다리는 중"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