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평창동계올림픽' 지원 선포식…KT·SKT·LG U+ 등 IT업계 참여
스마트 2018 평창동계올림픽 지원 선포식이 3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KT와 SK텔레콤, LG유플러스, 삼성SDS, SK C&C, 쌍용정보통신,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등 정보기술(IT) 업계가 지원에 나섰다. 김진선 평창올림픽조직위원장(오른쪽부터),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 최문순 강원도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IT업계와 평창올림픽조직위, 강원도, 정보화진흥원, 한국행정학회 대표자들이 협약을 맺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