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중앙회가 3일 발표한 ‘비전 2021’에 따르면 수협은 내년 중 대도시와 수도권 등 소비지역에 대단위 분산물류센터를 세우고 FPC를 설립해 수산물 전문 유통채널을 확보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10년 뒤에는 경제사업 부문에서 매출 2조원, 영업이익 200억원을 달성한다는 구상이다.
서보미 기자 bmse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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