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석유는 3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1조305억원으로 전년 대비 13.5%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8조4634억원으로 17.7%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7486억3300만원으로 9.0%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성연호 기자 bish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