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지주는 3일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장수미 외 624명이 하나금융지주를 대상으로 제기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와 관련한 소송의 기각 판결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성연호 기자 bishop@hankyung.com